/ 루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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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암 진단을 넘어 신약개발 분야로 사업을 넓히며 내년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가 상승을 이끌 동력으로는 AI 바이오마커 사업인 ‘스코프(SCOPE)’의 성장과 글로벌 기업들과의 연구 협업 확대가 꼽혔다.

26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2027년, 진단을 넘어 AI신약 재평가 구간’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루닛은 2027년 국내 AI헬스케어 섹터에서 사업 가치의 재평가 가능성이 가장 큰 종목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