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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호조에 따른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와 한국은행의 매파적 긴축 기조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2년 만에 최저치인 1320원대 초반으로 하락하며 1200원대 진입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324.6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에는 원·달러 환율이 1321.5원까지 밀리며 1310원대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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