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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주가를 두고 공급 부족 및 저평가 매력을 강조하는 '저가 매수론'과 공급 과잉 및 수요 둔화 우려를 제기하는 '신중론'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되는 빅테크 기업들과 SK하이닉스의 실적이 향후 투자 심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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