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궐련 담배 제품 중 하나인 에쎄(ESSE)./ 한경DB
KT&G의 궐련 담배 제품 중 하나인 에쎄(ESSE)./ 한경DB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음식료주가 방어주 성격과 해외 성장 모멘텀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증권가에선 특히 주주환원 확대를 추진 중인 KT&G와 내수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삼양식품을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KT&G는 전일 대비 2.27% 하락한 18만94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한 달간 8%가 상승해 첫 20만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삼양식품 주가는 전일보다 0.08% 하락했지만, 한 달을 기준으로 보면 상승률은 0.5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