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23일 장 초반 삼성E&A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가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로 흔들리는 가운데서도 실적과 주주환원이 뒷받침된 종목에는 상승세를 따라 매수한 것이다. 반면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검토 중단 소식에 반등한 SK하이닉스는 가장 많이 팔았다.

23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이 이날 오전 10시까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E&A였다. 이어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현대로템, 삼성SDI가 뒤따랐다.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이날 주가가 오른 종목은 삼성E&A가 유일했다.

실적·주주환원 확인에 집중 매수



8% 급등에도 추가 베팅…하이닉스 판 초고수, '이 종목'은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