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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스피는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로 장중 4%대 급락세를 보였으나,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공시에 따른 급반등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삼성E&A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전환하며 마감했습니다.
[마감시황] 4% 급락 딛고 돌아선 코스피… 솔리다임 상장 접자 하이닉스 4%↑
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에 마감했다.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로 장중 5305.98까지 밀렸지만, SK하이닉스가 상승 전환하면서 하락분을 만회했다. 외국인은 1조9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7955억원, 233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12.41포인트(1.62%) 내린 751.69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0억원, 214억원어치를 팔아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흐름이 갈렸다.4.42% 오른 127만700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 5% 넘게 하락했지만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 중단 소식에 반등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공시에서 자본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와 기업공개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복상장에 따른 기존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완화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거래대금은 약 4조424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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