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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중복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희석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추진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주가치 훼손 지적에 자금 조달안 변경
증권가 "반도체 투심 호전에 기여할 듯"
솔리다임 상장, 왜 철회했나
23일 오전 9시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2.45% 하락한 119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개장 전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이 생산능력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 및 기업공개(IPO)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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