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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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주식시장 호황으로 은퇴자산이 늘었지만, 식료품과 주택, 자동차, 연료비도 줄줄이 올랐다. 자산 증가에도 일상적인 지출 부담이 커지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인들의 경제 불만은 가시지 않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가계의 경제 상황을 투자자산과 주요 생활비 항목으로 나눠 분석했다. 최근 유고브·이코노미스트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절반 가까이가 현재 경제 상황을 나쁘다고 평가했다. 좋거나 매우 좋다는 응답은 20%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