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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이 현물 가격 급등에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겨울철 중국의 구매 확대와 엘니뇨에 따른 지역별 난방 수요 변화가 앞으로의 LNG 수급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원자재 분석업체 케이플러(Kpler)는 10월 아시아 지역의 LNG 도착 물량을 2331만t으로 추산했다. 이는 7월의 2338만t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입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