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수익률 1등' 잘 나가더니…하루 만에 9% 급락한 이유는
올해 공모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하루 만에 9% 넘게 급락했다. 글로벌 빅파마 MSD(미국 머크)에 기술력을 인정받았지만, 매수세가 개인에게만 쏠려 있는 데다, 거래대금이 줄어들면서 작은 매도에도 주가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전일대비 9.01% 내린 2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제니아는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바이오기업이다. 손상된 미세혈관을 복구하는 전 세계 최초 신약을 개발 중에 있다. 지난 8월 18일 기술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미국 법인이어서 주식예탁증서(KDR) 형태로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