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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장비 기업 코세스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힘입어 미국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 제작 장비를 독점 수주하며 3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심장' 찍는 장비 독점 공급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코세스는 11.52% 오른 3만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5일 2만7400원에서 닷새 만에 39.60% 급등했다. 엔비디아와 메타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더 늘리겠다고 밝힌 데다 블룸에너지 주가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7% 뛰면서 국내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이다.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5만5000원으로 이날 종가보다 43.79%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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