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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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상승세가 주춤해지면서 증시 대기성 자금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지난 6월 코스피지수가 ‘구천피’를 돌파할 당시 140조원에 육박했던 투자자예탁금은 약 4개월 만에 9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21일 기준 89조6344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3일(100조983억원) 이후 6거래일 연속 감소하며 최근 한 주 사이에 7조7936억원이 증발했다. 지난 1월 14일(89조3099억원) 이후 약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