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와 GS건설이 공동 수주한 사우디 파드힐리 가스 플랜트 공단 전경.
삼성E&A와 GS건설이 공동 수주한 사우디 파드힐리 가스 플랜트 공단 전경.
삼성E&A가 시장 예상치의 두 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와 대형 화공 프로젝트가 맞물리면서 사상 첫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22일 삼성E&A는 전거래일 대비 16.14% 오른 5만54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도 10조8584억원에 달하면서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반 만에 건설 대장주인 현대건설(10조3561억원)을 뛰어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