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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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서버 플랫폼인 베라 루빈을 본격 양산하며 AI 인프라 공급 확대에 나섰다. 서버 조립부터 데이터센터 설치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엔비디아 중심의 AI 생태계를 공고히한다는 구상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개발자 행사 ‘GTC 베를린 2026’에서 "베라 루빈은 현재 본격 생산 중"이라며 "케이블과 복잡한 전선을 사용하지 않고 100% 액채냉각 설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