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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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성이 높아도 고금리 충격을 피하기는 어렵다는 경고가 나왔다. 기업들의 투자 의지가 강하더라도 금리 상승으로 금융시장에 도는 돈이 줄면 AI 기업으로 향하는 자금도 마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이 AI 투자 열풍에도 제동을 걸 수 있다고 진단했다. AI 개발 경쟁에서 얻을 이익이 워낙 커 금리가 올라도 투자는 계속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반론을 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