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하인 머크 CEO. 사진=원종환 기자
벤자민 하인 머크 CEO. 사진=원종환 기자
"한국을 빼고는 반도체를 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반도체 수요가 5년 내 두 배로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벤자민 하인 머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에서 진행한 미디어 간담회에서 “한국 고객사가 향후 5년간 달성하려는 목표의 절반만 이뤄도 엄청난 성장이 일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폭증안 칩 수요와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에서 첨단 소재 생산능력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머크는 반도체 소재 독일 기업이다.

특수 반도체 소재 '몰리브덴' 사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