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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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이스라엘 총선이 불과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 여당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끌고 있는 연립정부의 예상 의석수는 총선 승리를 위한 61석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입니다. 야당이 승리할지, 아니면 네타냐후 총리가 연정을 확대해서 연임에 성공할지에 중동지역 전역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가장 핵심 구도는 민족주의 성향의 리쿠드 당을 이끌고 있는 네타냐후 총리 대 중도 성향인 야사르 당의 가디 아이젠코트 간의 대결입니다. 여기에 나프탈리 베네트 전 총리가 중도파 정치인 야이르 라피드와 ‘베야하드(함께)’ 연합을 꾸렸고, ‘오츠마 예후디트(유대인의 힘)’를 이끌고 있으며 극우 성향으로 분류되는 이타마르 벤 그비르 국가안보장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