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집회에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 사진=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집회에서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 사진=A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거의 매일 전국으로 유세를 다녀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캔자스, 아이오와, 플로리다 등을 방문하고 있고요. 다음 주에는 조지아와 미시건 등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핵심 접전지인 텍사스도 막판에 한 번 더 찾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중하고 있는 지역은 명확합니다. 상원 접전지입니다. 워싱턴 일대에서는 하원이 민주당에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상원은 50대 50을 바라보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민주당이 지난 9월부터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있기는 하지만 전통적인 공화당 텃밭을 민주당이 가져갈 정도에 이를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반신반의다 정도의 평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