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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증권사들이 스페이스X의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우주 및 AI 관련주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제시한 반면, 넷플릭스와 애플 등 주요 기술주 및 소비재 종목에 대해서는 신중론을 제기하며 투자 의견의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줌·로빈후드 긍정 평가
넷플릭스는 증권사 의견 엇갈려
스타십 15차 비행이 우주산업 변곡점
21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스페이스X에 ‘비중확대’를 유지하면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회사가 2027년 1분기 매출을 최대 370억달러로 제시하고 2027회계연도에 10기가와트(GW) 이상의 추가 컴퓨팅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힌 점을 주목했다. 모건스탠리는 스페이스X의 투자 스토리가 이제 본격적으로 흥미로워지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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