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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는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고마진 제품의 납품 지연에 따른 수익성 둔화로 주가가 급락했으나, 증권가의 매수 의견 재확인과 4분기 실적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LS전선의 '베트남 생산기지'
LS에코에너지는 LS전선의 자회사로, 201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전력·통신 케이블 제조사다. 생산의 중심은 베트남에 있다. 두 현지 법인 가운데 LS-VINA는 초고압·배전 케이블과 소재(전기동 임가공)를, 호찌민의 LSCV는 통신용 UTP 케이블과 버스덕트를 주로 만든다. LS-VINA는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업체로, 베트남 정부의 제8차 전력개발계획(PDP8)에 따른 송배전망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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