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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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두 회사의 합병 카드를 공식적으로 꺼내 들자 서학개미들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두둑한 웃돈을 기대할 수 있지만 리스크도 커지기 때문이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1.54% 오른 373.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스페이스X는 0.11% 내린 147.79달러에 마감했지만, 장 마감 뒤 머스크 CEO가 합병 추진을 밝히자 시간외 거래에서 8% 넘게 뛰었다. 테슬라도 1%가량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