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사상 최대 실적"…삼성·애플 업고 9% 급등한 두산테스나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기업 두산테스나의 주가가 급등했다. 핵심 고객사인 삼성전자 파운드리 가동률이 오르는 데다 신규 고객사 확보로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면서다.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두산테스나는 전일 대비 9.57% 오른 11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두산테스나의 2027년 매출 추정치는 4953억원, 영업이익은 1146억원이다. 기존 최대치인 매출 3731억원(2024년)과 영업이익 672억원(2022년)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