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도 주목한 'AI 대어' 엘리스, 32% 급락 후 하루 만에 상한가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 대비 30% 넘게 폭락하면서 '인공지능(AI) 투자심리 위축'의 상징으로 떠오른 네오클라우드업체 엘리스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는 가운데 엘리스의 주가가 당분간 AI 투심의 풍향계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엘리스는 전날보다 29.92% 오른 7만9900원을 기록했다. 상장 첫날인 전날에는 공모가(9만500원) 대비 32.04% 하락한 6만1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우려를 키웠지만, 이튿날엔 상한가로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