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얼라인, SK 지분 1.5% 공개…“하이닉스 가치 절반도 안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SK㈜ 지분 약 1.5%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며 지주회사 저평가 문제를 제기했다.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가 중간 지주회사인 SK스퀘어와 최상단 지주회사인 SK를 거치면서 거듭 할인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SK가 연내 내놓을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할인 해소 방안을 담을지 주목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투자자 서밋’의 투자 아이디어 발표 세션에서 이런 내용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