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떠나지 마라…계좌의 50%는 미국 지수로" 고수의 조언
“2022년 미국 시장이 급락할 때 주식 계좌를 완전히 청산했습니다. 그해 말 챗GPT가 등장하면서 시작된 인공지능(AI) 랠리의 초입을 놓쳤죠. 투자해서 손실을 본 것보다 시장을 완전히 떠났던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김동희 KB자산운용 해외ETF운용2팀장(35·사진)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투자 실패 경험을 이같이 소개했다. 김 팀장은 2014년 자산운용업계에 발을 들여 국내 주식과 글로벌 주식 운용을 거쳤다. 현재 RISE미국고배당다우존스TOP10과 RISE차이나반도체TOP4Plus 등의 운용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