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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 행사에서 잇따른 드론 추락 실패를 계기로, 소모성 저가 드론의 신속한 개량과 전력화를 위해 홍보성 시연과 비공개 실증을 분리하고 고가 자산과 차별화된 이원화된 획득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김호성 국립창원대 GAST공학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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