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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와 미국 중간선거의 민주당 우세 관측으로 인한 국방 예산 증액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국내 주요 방산주가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하루만에 9.88% 급락
실적 저하 우려에 환율 하락까지
트럼프 국방비 증액안도 '흔들'
현대로템 52주 신저가…한화에어로는 70만원까지 '털썩'
한국거래소에서 지난 20일 국내 주요 방산주에 투자하는 'KRX K-AI 방산TOP+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88% 급락한 9919.70원에 장을 마쳤다. 이같은 낙폭은 미국과 이란 전쟁 초기였던 지난 3월4일(-14.79%), 코스피 급락 당시였던 7월29일(-9.94%) 이후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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