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위기 벗어나자 '동전주 上上上'…단타주의보
금융당국이 추진하던 시가총액 미달 상장폐지 정책에 제동이 걸린 후 퇴출 위기에 몰렸던 종목들의 주가가 널뛰고 있다. 상폐 우려가 완화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종목까지 급등락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형지엘리트는 전거래일 대비 30% 오른 1924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25거래일간 시총이 300억원을 밑돌면서 지난 8월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이후 5대 1 비율의 주식 병합을 위해 거래가 한동안 정지됐다가 이날 재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