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승부는 2차전지, 장기 투자는 AI 하드웨어 유망" [30대 루키 펀드매니저의 시장 대응법]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주가 상승 여력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서준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차장(사진·38)은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소부장주 주가 급등으로 고평가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주가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은 결국 기업의 실적”이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기판 제조업체들이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이 내년에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