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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의 낙폭이 확대된 가운데 실적 우려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방산, 반도체, 전력기기, 이차전지 등 주요 주도 업종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며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오전 증시…코스피 낙폭 커지며 한화에어로·현대로템 조정
코리아써키트 — 소캠 매출 확대 전망에 12% 상승코리아써키트는 12.09% 오른 7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소캠(SoCAMM) 메모리 모듈 매출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높였다.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0.6% 증가한 196억원으로 예상했다. 7월부터 본격화한 소캠 양산 매출에 이어 4분기 공급 물량도 전 분기보다 50%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비나텍은 10.12% 상승한 9만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공시한 1230억원 규모의 북미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재료로 꼽힌다. 한국투자증권은 예상보다 빠른 증설 속도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11만2000원으로 높였다. 슈퍼커패시터는 전력을 빠르게 저장·방출해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변동에 대응하는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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