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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디파이 대출 상품인 '볼트' 예치금이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급성장하는 가운데, 해킹 및 자동 청산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미국과 유럽 규제당국이 기존 금융상품에 준하는 감독 체계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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