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밖에서 보이는 월스트리트 표지판 / 로이터 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 밖에서 보이는 월스트리트 표지판 /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투자은행(IB)이 아마존(Amazon)을 최선호주로 선정하고 코어위브(CoreWeave)와 데이터독(Datadog)의 투자의견을 상향하는 등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이어갔다. AI 인프라 수요가 엔비디아(Nvidia)와 클라우드 사업자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자상거래 플랫폼까지 실적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여전한 AI 강세론

19일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아마존을 ‘톱픽’으로 선정하고 목표주가를 335달러에서 350달러로 높였다. 향후 5개의 상승 촉매가 있고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약 3대1에 달한다는 점을 투자 근거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를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39달러에서 106달러로 낮췄지만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을 73%로 제시하며 최근 주가 하락이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