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이미지
AI이미지
금값이 미국 중앙은행(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지만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미국 국채금리 상승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금리 인상 우려 완화가 금값을 지지하는 가운데 유가발 인플레이션 압력과 장기 국채금리 상승이 가격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16일(현지시간) 뉴욕시장 오후 4시 25분 기준 온스당 4168.49달러로 0.1% 하락했다. 금값은 이날 온스당 417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