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농협카드
자료=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쓸 때마다 포인트를 쌓아주는 비대면 전용 신용카드 ‘zgm Easy카드’를 내놨다. 실적을 채워야 혜택을 주는 기존 카드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면서 카드업계에선 무실적 카드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NH농협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국내 온라인 결제엔 이용금액의 2%, 국내 오프라인과 해외 결제엔 1%를 NH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매달 적립 한도는 10만포인트까지다. 온라인에서만 쓴다면 한 달 500만원어치를 결제해야 한도를 채우는 수준이다. 일반 소비자는 사실상 한도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셈이다. 쌓인 포인트는 농협 계열사에서 사용하거나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다른 포인트로 전환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