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신세계, 내년엔 롯데쇼핑”… 유통업종 최선호주 바뀌는 이유
올해 신세계가 주도했던 유통업종에서 내년에는 롯데쇼핑이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증시 상승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올해는 백화점이 성장세를 이끌었다면, 내년에는 가계소득 회복에 따른 소비 확대가 대형마트와 슈퍼 등 유통업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란 분석이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보다 10.08% 오른 9만3900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는 6.53% 오른 29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