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IT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로봇과 공장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관제 및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신사업을 본격화하며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車 공장 생산·물류 데이터 확보
피지컬 AI 운영·유지보수에 적용
새만금 데이터센터도 새 먹거리
2028년 영업익 2배 증가할 듯
◇공장과 로봇 잇는 제조 데이터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는 최근 피지컬 AI를 핵심 신사업으로 점찍었다. 로봇 생산시설의 IT 인프라 구축부터 공장 시스템 연동, 양산 이후 유지보수 등을 아우르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이 2028년 제조시설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배치하는 것을 결정적 기회로 보고 있다. 그룹은 2030년에 아틀라스를 최대 3만대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가 거두는 관련 매출과 영업이익도 덩달아 늘어날 수 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