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익부 빈익빈’ 액티브 ETF… 상위 10개가 시장 절반 쓸어 담았다
국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가파르게 몸집을 불리고 있다. 하지만 자금이 일부 대형 상품에만 몰리면서 상품 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액티브 ETF 순자산총액은 107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32조3000억원에서 3년 새 세 배 넘게 불었다. 지난해(54조2000억원)와 비교해도 두 배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