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54.59포인트(7.57%) 하락한 5,554.22에 코스닥은 63.06포인트(7.65%) 하락한 760.82에 오후장을 마감했다./2026.10.15 김범준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54.59포인트(7.57%) 하락한 5,554.22에 코스닥은 63.06포인트(7.65%) 하락한 760.82에 오후장을 마감했다./2026.10.15 김범준 기자
코스피가 지난 7거래일 동안 이어진 하락세를 딛고 상승 마감했다.

1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99.77포인트(1.80%) 오른 5653.99로 상승 출발해 한때 5809.94(+4.60%)까지 뛰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는 33.96포인트(4.46%) 급등해 794.78로 마감했다. 지수는 11.35포인트(1.49%) 오른 772.17로 개장한 뒤 807.54(+6.14%)까지 올라 한때 800선을 되찾기도 했다. 이같은 급등세에 낮 12시 55분께 코스닥 시장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memo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