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 전망에도 생명보험주 강세…장기금리 상승에 건전성 개선 기대
생명보험주가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도 강세를 보였다. 장기채권 금리 상승으로 자본건전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투자손익 악화에도 보험손익이 개선되고 있어 본업의 수익성 회복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생명은 전 거래일보다 4.61% 오른 23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화생명은 1.50% 상승한 4745원, 미래에셋생명은 3.19%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