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이은 PPI 쇼크에도…美 국채금리 뚝 떨어진 까닭은 [심성미의 중앙은행 워치]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영향으로 4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돼 '소비자 물가의 선행 지표'라고 불리는 PPI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10월, 11월 미국 물가 지표 역시 오름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물가가 오르면서 미 중앙은행(Fed)의 최종금리에 대한 눈높이도 상승하고 있지만 미 국채 금리는 되레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복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4년 6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한 PPI



자료=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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