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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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고수들이 폭락장에서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를 쓸어담았다. 미국발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로 주요 종목이 급락하자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전월 기준 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은 전날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애프터마켓을 기준으로 11.51%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