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사진=AFP
유럽 주요 연어 양식업체들이 닭고기 부산물을 연어 사료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기존 어분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소비자 거부감에도 저렴한 대체 단백질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다.

16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주요 연어 양식업체이자 영국 대형 유통업체 테스코의 공급사인 레뢰이 시푸드그룹은 모든 해상 연어 양식장에 닭 부산물 사료를 도입했다. 세계 최대 연어 생산업체인 모위도 노르웨이와 스코틀랜드 양식장에 가금류 기반 사료를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