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수익성 의문에 코스피 '폭락'…4월 수준까지 후퇴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파란불을 켜면서 '5천피'로 후퇴했다.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고개를 들자,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한국 증시가 지난 4월 수준까지 폭락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마땅한 반등의 계기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57% 하락한 5554.22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를 기준으로 지난 4월7일(5494.78)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한때 9천피까지 상승했던 코스피가 7월 폭락장 수준을 넘어 127거래일 전으로 되돌아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