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장에 휩쓸린 새내기주…멜콘·진코스텍 상장 첫날 ‘롤러코스터’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서 나란히 1000 대 1을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멜콘과 진코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멜콘은 공모가를 웃돌았지만 진코스텍은 공모가를 크게 밑돌았다. 두 종목 모두 장 초반보다 주가가 크게 밀리면서 공모주 투자자와 상장 후 추격 매수한 투자자의 희비가 갈렸다.

15일 오후 3시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진코스텍은 1만482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 2만3500원보다 36.93% 낮은 가격이다. 오전 9시10분 2만5750원이던 주가가 오후 들어 급격히 밀렸다. 두 시점 사이 하락률은 42.44%다. 이날 누적 거래대금은 2409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