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9% 하락했는데…이틀 새 14% 오른 의외의 종목
올 상반기 주가가 4분의 1 토막이 났던 CJ ENM이 최근 이틀 새 하락장을 뚫고 14% 넘게 급등하는 '깜짝 성적'을 냈다. 기업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 부문의 이익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15일 CJ ENM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6.85% 오른 4만550원에 마감했다. 전날 6.9% 오른 데 이어, 이날에도 나홀로 상승하면서 4개월 만에 4만원 선을 탈환했다. 최근 3개월간 주가 상승률은 37.23%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