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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반복적인 신용사면과 간소화된 채무조정 제도를 악용해 고의로 채무를 상환하지 않는 차주가 급증하면서, 금융권의 채권 회수 난항과 도덕적 해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용사면 믿고 버티는 채무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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