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원인?…화제의 '가트너 보고서' 살펴보니
15일 코스피지수가 7% 넘게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전날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간한 보고서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가트너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이어지면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80% 이상이 2030년을 넘기지 못하고 독립적인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이에 코어위브(-15.46%), 아이렌(-12.18%), 네비우스그룹(-10.08%) 등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