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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AI, 에너지, 소비재 등 다양한 업종에서 기업별 성장 동력과 수익성 개선 여부에 따라 투자의견을 조정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메타 등 대형 기술주는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매출 둔화가 우려되는 델에 대해서는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 메타 목표가 725→860달러
리튬·알루미늄·물류·외식업 투자의견 상향
스페이스X '비중확대'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JP모건, 미즈호, 바클레이스 등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은 이날 기술주부터 산업재, 바이오,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24개 기업에 대한 신규 투자의견 또는 기존 평가 조정을 발표했다. 특히 AI 관련 사업의 성장 잠재력과 기업별 이익률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는 한편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가격 상승에 의존한 매출 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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