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자사주 4500억 공개매수…주주 달래기 나선다
에스원이 보유 자기주식(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고 4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다. 배당성향을 50~6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을 13~15%까지 끌어올려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에스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시했다. 우선 현재 보유한 자사주 418만8939주(발행주식의 약 11%)를 다음달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소각 일정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