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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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애플레케이션프로세서(AP) 기린 신제품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첨단 극자외선(EUV) 장비 수입이 막힌 상황에서 3차원 적층 등 독자 설계 기술을 통해 성능을 극대화하며 중국 반도체 굴기의 저력을 과시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4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과창판일보 등에 따르면 쉬쑹위 반도체업무·무선단말칩상품 관리부의 전날 '기린 칩 기술교류회' 행사에서 "내년 (출시될) 기린 칩이 이미 우리 손에 있고 테스트 결과가 예상에 부합한다"며 "내년 이후 출시할 제품도 이미 기획, 설계 중"이라고 말했다.